| 씨야→서제이, 왁스 명곡 재해석…'불후의 명곡' 출격 |
| 2026. 10.08(목)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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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왁스가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로 출격하는 가운데, 씨야, 서제이, 손승연, 김기태 등이 왁스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8일 아이즈 보도에 따르면 오는 19일 진행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는 '아티스트 왁스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씨야, 서제이, 장한별, 손승연, 김기태, 에이엠피(AxMxP)가 경연자로 나서 왁스의 대표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할 예정이다. 왁스는 1998년 록밴드 도그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2000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화장을 고치고', '머니(Money)', '사랑하고 싶어',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엄마의 일기', '오빠', '부탁해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여성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01년 발표한 2집 앨범 'Wax 02'의 타이틀곡 '화장을 고치고'가 큰 사랑을 받으며 해당 앨범은 20년간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애절한 보이스를 앞세운 왁스 특유의 감성은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아왔다. 왁스와 '불후의 명곡'의 인연도 깊다. 왁스는 그동안 여러 차례 경연자로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으며, 2013년 방송된 '문주란 편'에서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는 경연자가 아닌 아티스트로 자신의 명곡을 후배 가수들이 재해석하는 무대를 지켜볼 예정이다. 왁스의 명곡을 씨야, 서제이, 장한별, 손승연, 김기태, 에이엠피가 어떤 방식으로 재해석할지 관심이 모인다.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왁스 편'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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