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우, 희나피아 시절 폭로…"신천지 그룹에 가까웠다" |
| 2026. 10.08(목) 20:02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프리스틴과 희나피아 출신 정은우가 희나피아 활동 당시 겪었던 일에 대해 폭로를 예고했다. 정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이거 진짜 대박썰이긴 해. 이제야 푸네요 이 얘기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은우는 "이걸 드디어 말할 때가 됐다"며 희나피아 활동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첫 번째 그룹이 불발되고 나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두 번째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며 "그러다 어떤 투자자분을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은우에 따르면 해당 투자자는 멤버들에게 "너무 재능이 있고 너무 잘하는 아이들인데 도와주고 싶다",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겠다"며 음반과 광고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은우는 "얼마나 고마웠겠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계약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러나 이후 이상한 점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정은우는 "우리만을 위한 연습실을 100평 정도 짓고 있다며 사진을 보내줬다. 공사하는 사진들이었는데 구글에서 퍼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실이 지어졌는데 아주 작은 건물에 연습실이 조그맣게 하나 있는 공간이었다"며 "그때부터 느낌이 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은우는 영상에서 "저의 두 번째 희나피아라는 그룹은 신천지 그룹에 가깝긴 했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현재 공개된 영상에서는 관련 구체적인 내용까지 밝히지 않았으며, 영상 말미에는 "신천지 걸그룹 썰은 다음 2편에서 이어집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후속 폭로를 예고했다. 정은우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7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프리스틴은 2019년 해체했고, 정은우는 같은 해 일부 멤버들과 함께 희나피아로 재데뷔했다. 그러나 희나피아는 데뷔 약 10개월 만인 2020년 활동을 종료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이어오던 정은우는 최근 한 성형외과에서 코디 상담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정은우 SN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