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과거 아이유 폭행설 황당… 내가 왜 때리냐" (개과천선)
2026. 10.08(목)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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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자신을 따라다닌 아이유 폭행설을 다시 한번 부인했다.

지난 7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인영과 과거 연예계 활동 당시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두 사람은 당시 자신들을 둘러싼 '센 캐릭터' 이미지와 각종 소문을 언급했다. 백지영은 "너도 센 캐릭터고 나도 센 캐릭터 아니었나. 그런데 알고 보면 너 진짜 누구한테 뭐라 한 적 없지 않냐"라며 "우리는 후배들을 잡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아이유 폭행설을 꺼냈다. 그는 "난 아이유 때렸다고 소문났다. 내가 걔를 도대체 왜 때리냐. 화장실 데려가서 팼다고"라며 황당해했다.

서인영은 아이유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난 안 친했다니까?"라고 강조했다. 백지영이 "안 친하니까 때렸겠지"라고 농담하자 서인영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백지영은 "그런 소문이 왜 나는지 알았다. 재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서인영이 아이유를 화장실로 데려가 폭행했다는 내용의 루머가 퍼진 바 있다. 그러나 이는 확인되지 않은 과거 루머로 서인영 또한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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