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냉장고만 5대 새집 최초 공개 (편스토랑) [TV온에어]
2026. 10.09(금)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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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이 프리 선언 이후 5년 8개월 만에 프로그램에 돌아온 가운데,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최근 이사한 새집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도경완은 "5년 만에 돌아왔다"라면서도 "제가 시간이 많이 남는다"라며 '편스토랑'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두 사람의 집은 복층 구조로, 화이트와 우드 톤을 중심으로 꾸며져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집 곳곳에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오브제가 배치돼 있었다.

도경완은 인테리어에 대해 "전적으로 모든 것들이 윤정 씨가 원하는 오브제와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장윤정의 취향이 반영된 작품들이 공간 곳곳을 채웠으며, 자녀 연우와 하영이 직접 그린 그림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주방에는 부부의 남다른 취향도 드러났다. 냉장고가 무려 5대 마련된 가운데 안주용 냉장고와 술을 보관하는 냉장고가 별도로 자리했다. 냉장고 안에는 맥주, 소주, 와인, 테킬라 등 다양한 종류의 술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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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저녁에 윤정 씨랑 무조건 한잔한다"라고 밝히며 애주가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민어 등 다양한 식재료 또한 공개됐다. 복층 구조의 널찍한 공간과 예술 작품, 자녀들의 그림, 다양한 술로 채워진 냉장고까지. 장윤정과 도경완 가족의 취향과 일상이 담긴 새집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서울 서빙고동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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