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모델 여친, 2027년 1월 결혼…부부로 인생 2막 연다 [종합]
2026. 10.21(수) 13:56
배우 음문석
배우 음문석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음문석이 내년 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음문석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21일 티브이데일리에 "음문석이 오는 2027년 1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음문석은 지난 202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39세였던 그는 "좋은 사람이 있으면 만나고 싶은데 지금은 일이 더 먼저일 것 같다"라며 "지금은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2021년 KBS2 드라마 '안녕? 나야!' 종영 인터뷰를 통해서 연애에 대한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음문석은 "좋은 사람을 만나면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 거의 2년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라며 "여전히 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오랜 연애 끝 결실을 맺은 음문석의 결혼 소식에 대중은 축하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음문석은 2005년 1집 앨범 'SIC 1집'으로 데뷔했으며 오랜 무명 생활 끝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드라마 '안녕? 나야!', '미남당', '굿잡',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Part 2', '방과 후 전쟁활동', '아라문의 검', '조각도시' 등에 출연했다.

그는 스크린에서도 크게 활약했다. 영화 '공조'부터 '너의 결혼식', '파이프라인', '범죄도시2', '나혼자 프린스', '호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음문석은 '호프'에서 양배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그려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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