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전 연인인 SG워너비 김용준을 향한 인간적 정을 고백했다.
21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이라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팬들과의 질의 응답 내역이다.
이날 황정음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호감이 가는 남자와 하루에 2~3시간 통화하고 24시간 딱 붙어 있는다. 내 일상에 들어오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번 만나면 10년"이라면서 장기 열애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특히 김용준에 관한 질문에 황정음은 "한 번도 우연히 만난 적이 없다. 저도 용준이 보고 싶다"며 "좋은 추억이 많은 친구다. 길에서 마주쳐도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친구"라면서 인간적인 정을 토로했다.
황정음은 2006년 김용준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했으며, 약 9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이후 2016년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2024년 이혼했으며, 현재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인 '싱글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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