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다현, 영화 '구름이 구르미' 주연 확정… 차우민과 풋풋한 첫사랑 호흡 |
| 2026. 10.22(목)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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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다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이자 배우로 자리매김한 다현이 영화 '구름이 구르미'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새로운 '첫사랑 아이콘'의 탄생을 알린다. 영화 '구름이 구르미'는 평생 휠체어와 함께해 온 명랑한 소녀 '구름'과 상처를 지닌 수영 유망주 '준산'이 서로의 세상을 넓혀가며 성장하는 좌충우돌 첫사랑 하이틴 로맨스다. JTBC '킹더랜드',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을 공동 연출한 최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다현은 핑크빛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긍정 에너지 가득한 미술부 고등학생 '구름' 역을 맡았다. 하반신 마비라는 신체적 한계 속에서도 누구보다 밝고 높은 자존감을 지닌 인물이다. 미술 소재를 찾기 위해 찾은 수영장에서 훈련에서 배제된 준산과 얽히게 되고, 그의 봉사활동 멘토를 맡으며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에 눈뜨게 된다. 구름의 상대역인 수영 유망주 '준산' 역에는 대세 배우 차우민이 낙점돼 다현과 함께 풋풋한 청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현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전력질주'에 이어 드라마 '러브 미'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 6월 열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는 '러브 미'로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이번 신작에서 보여줄 섬세한 감정선과 성숙해진 연기 변신에 큰 기대가 쏠린다. 다현과 차우민의 싱그러운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구름이 구르미'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테이크원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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