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코퀸' 이세영, '재혼 황후'로 첫 악역 도전…4일 디즈니+ 전 세계 공개 |
| 2026. 11.02(월)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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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영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세영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통해 강렬한 악역 변신에 나선다. 오는 4일 공개되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자,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첫 실사화 작품이다. 극 중 이세영은 도망 노예 출신으로 황제의 총애를 받게 되는 정부 '라스타' 역을 맡았다. 라스타는 억압된 삶을 살다 처음 맛본 권력과 풍요 속에서 욕망에 눈을 뜨고,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점차 악행을 저지르는 복합적인 인물이다. 이세영은 원작 캐릭터와 높은 외모 싱크로율을 선보인 것은 물론,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라는 대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커져가는 인물의 욕망과 불안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해 낼 예정이다. 그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로맨스 장인'으로 자리매김한 이세영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스펙트럼에 관심이 쏠린다. '재혼 황후'는 오는 4일 1~4부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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