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상우, 내년 2월 백년가약… 예비신부는 모델 박지혜 [공식] |
| 2026. 11.06(금)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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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도상우와 모델 박지혜가 결혼한다. 6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는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도상우 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 도상우 배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며 "도상우 배우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도상우의 신부는 모델 박지혜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 도상우는 2008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내 딸, 금사월',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 SBS '편의점 샛별이', tvN '환혼: 빛과 그림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해 KBS2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강렬한 악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예비 신부 박지혜 역시 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2년 열린 2013 봄·여름(SS) 시즌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에 올랐다. 박지혜는 2013년에는 미국 뉴욕매거진이 발표한 뉴욕 패션위크의 주목할 신인 모델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까지 패션쇼와 화보 촬영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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