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17.7% 상승, 소아암 수술 성공→김우석 살해 시도 '충격 엔딩' [시청률] |
| 2026. 11.08(일)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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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닥터X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닥터X'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 10화의 전국·수도권 시청률은 17.7%였다. 직전 회차인 9화 15.3%에 비해 2.4%P 상승한 수치다. 또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5주 연속 전 채널 전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지켰고, 2049 시청률도 최고 8%, 평균 7.2%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계수정(김지원), 장희숙(이정은), 부승권(손현주) 등 8인의 의사가 힘을 모아 8세 소아 환자의 '복부다장기 체외 종양 절제 및 자가이식술'을 성공시켰다. 장기 여섯 개를 모두 체외로 꺼내야 하는 수술이어서 일손이 크게 모자랐지만, 전공의 결의회 투표장을 나온 부승권과 배흥곤(이성욱),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진(허준석)이 차례로 합류했다. 목련회가 수술 중단을 압박하자 부승권은 원장의 직권으로 수술을 끝까지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수술 뒤에는 목련회가 수술 위험성과 IRB 승인 여부 등을 문제 삼아 의료진에게 징계를 내리고 계수정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그러나 환자 어머니가 병원과 재단을 고소하겠다고 나서면서 징계는 보류됐다. 극 말미에는 의료봉사 단체 '화이트 윙즈'의 창립자 김승효(전국환)가 등장했다. 박태경(김우석)이 잠든 김승효를 질식시키려는 충격적인 장면 뒤, 눈을 뜬 그가 계수정에게 "오랜만이구나, 닥터X"라고 인사하며 10화가 끝났다. 한편 '닥터X'는 2회만을 남겨 두고 있으며,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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