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악플러에 대응 "양육비 안 보낸 적 없다" [TD#]
2019. 07.23(화) 20:05
박환희
박환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박환희가 아들 양육과 관련한 악성 댓글에 반박했다.

박환희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 댓글에 반박하는 의견을 게재했다.

박환희는 양육비를 보내지 않았다고 비판하는 누리꾼을 향해 "양육비 보낼 형편 되는데 안 보낸 적 없다"고 해명했다.

더불어 양육을 포기한 것이냐는 누리꾼의 악성 메시지에도 "짐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 내팽개친 적 없고, 양육권 뺏기게 된 이유도 입장문에 다 발표했으니 제대로 읽고 오시길 바란다"고 대응했다.

최근 박환희와 전 남편 빌스택스는 서로를 맞고소하며 법적 공방을 벌이는 중이다. 빌스택스 측은 "박환희는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고 아이 엄마의 책임으로 매달 90만원씩의 양육비를 보내기로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5000만원 가량의 양육비가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고소 건 이후 양육비를 지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박환희는 이혼 후 전 시부모 집에서 아들을 봤지만, 전 시부모가 다시는 아기를 보러 오지 말라며 문전박대했고, 빌스택스가 연락처를 바꾸면서 아들과 연락을 할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 즉, 아들을 만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만날 수 없었다는 것. 이에 박환희는 빌스택스를 상대로 허위사실 명예훼손죄로 맞고소를 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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