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생방송투데이'의 '맛의 승부사'에서 소개된 하루 200개 한정 7종 돈가스 맛집 '왕비돈까스'가 화제다.

16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하루 200개 한정 7종 돈가스 맛집 '왕비돈까스'가 소개됐다.

이날 '생방송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제작진은 인천시 남동구 서창남로 41에 위치한 하루 200개 한정 7종 돈가스 맛집 '왕비돈까스'를 찾았다.

'왕비돈까스'에서는 차돌박이 돈가스, 소고기 매콤 쫄가스, 파스타 돈가스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돈가스로 손님 몰이에 성공했다.

손님들이 꼽은 '왕비돈까스'의 장점은 식감이었다. '왕비돈까스'에서는 두툼한 두께의 돈가스로 식감과 육즙을 살려 맛을 극대화했다.

'왕비돈까스'에서는 돈가스의 연육 작업을 사과로 하고 있었다.

특히 '왕비돈까스'에서는 땅콩 소스를 사용해 돈가스 소스에 구수한 맛을 배가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생방송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