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히어로' 한태웅, 조부모 일상 관찰→노안 진단 방법 공개
2021. 04.20(화) 11:46
마이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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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마이 히어로'에서 방송인 한태웅이 조부모를 향한 효심을 드러냈다.

20일 오전 방송된 OBS 교양프로그램 '마이 히어로'에서는 한태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연소 의뢰인으로 소개된 한태웅은 시골 감성 듬뿍 담은 자작곡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올해 고3이 되면서 할머니와 할아버지 건강을 챙길 시간이 부족하다. 논과 학교를 갈 때 항상 걱정이 되더라"라고 전했다.

특히 한태웅은 최근 할아버지의 눈 건강이 악화된 사실을 전하며 조부모님의 일상 VCR을 집중해서 시청했다. 또한 그는 지폐를 활용한 간단한 노안 진단 방법을 전해 눈길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VCR 속 한태웅은 베테랑 농부인 할아버지에게 농사 스킬을 알려주고 능숙하게 농기계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구수한 말투와 연륜 있는 제스처로 진행자 이홍렬과 49살 나이를 뛰어넘은 동년배 케미를 자랑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BS '마이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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