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엄태구 "'홈타운' 악역 연기, 촬영장에서 외로워"
2021. 09.15(수) 12:26
최화정의 파워타임
최화정의 파워타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배우 엄태구가 악역 연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의 출연 배우 이재명 한예리 엄태구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화정은 엄태구에게 그동안 많이 연기해왔던 강렬한 캐릭터와 '홈타운'의 조경호 캐릭터의 차이점에 대해 물었다. 이에 엄태구는 "몸을 안 쓴다. 말이 없는 캐릭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말이 참 많다. 그게 큰 차이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예리도 "계속 앉아서 이야기를 한다"고 엄태구가 연기하는 조경호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엄태구는 최화정이 "악역은 외롭다고 하더라. 촬영 장에서 감정 연기를 위해 다른 배우들과 말도 잘 할 수 없지 않나"라고 묻자 "촬영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많이 외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22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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