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경애 "가장 무서워하는 게 치매·중풍"
2021. 11.04(목) 09:00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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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이경애가 치매와 중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용석 교수가 출연해 중풍의 위험성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용석 교수의 강의를 들은 이경애는 "외할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져 8년 정도 저희 집에서 모셨던 적이 있다. 어머니가 무척 힘들어하셨던 기억이 있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골 막내 이모네 집에선 서울 병원에 모시고 가기 힘들어 저희 집에서 지내셨는데, 당시 저희 집이 단칸방이었다. 가슴 졸이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경애는 간병에 대해 "환자분들도 물론 힘들지만, 간병하시는 분들도, 옆에 살아가는 것도 다 힘들다. 그래서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게 치매와 중풍이다"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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