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채리나 "진심 다했던 경기, 부상은 제 잘못" [TD#]
2021. 12.16(목) 07:13
채리나
채리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때녀' 가수 채리나가 FC 탑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리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C 탑걸 리그 첫 경기하는 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 활약상은 쥐똥 만큼이다. 하지만 우리 멤버들과 진심을 다했던 경기다.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고 오른쪽 다리에 피가 차있던 상황이라서 걷는 것조차 통증으로 인해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채리나는 "부상도 제 잘못이다"라며 "팀원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본인들 몸 상태도 좋지 않은데, 저를 위해 더 뛰어주었던 경기라 방송 볼 거 생각하니 벌써 울컥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채리나는 #골 때리는 그녀들 #모두가 최선을 다한 시간 등의 해시태그로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탑걸이 승부차기 끝에 FC 아나콘다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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