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취준생 오디션 '캐취업' 내년 상반기 론칭 [공식]
2021. 12.24(금) 13:37
캐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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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MBN이 취준생이 기업을 고르는 파격적인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론칭한다.

MBN 측은 24일 "새 교양프로그램 '인재X기업 매칭본부-캐취업'(이하 '캐취업')이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캐취업'은 꿈의 직장과 핵심 인재를 '쌍방향 매칭'해주는 신개념 채용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기업이 신입사원을 선발하던 기존의 취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취준생에게는 나에게 맞는 기업을, 기업에는 나에게 맞는 인재를 연결해주는 쌍방향 매칭쇼를 모토로 한다.

'캐취업'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마케팅 분야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한다. 단계별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GS리테일(유통업)과 한국피자헛(외식업)·인앤엠씨(엔터테인먼트) 세 기업의 정규직 마케터를 선발하는 오디션이 펼쳐지고, 쌍방향으로 매칭에 성공한 팀만이 최종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

더불어 GS리테일·한국피자헛·인앤엠씨 세 기업의 정규직 마케터로 취업에 성공할 열정 폭발·재능만렙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 나이·성별·학력·경력 무관하게 다양한 재능을 갖춘 마케팅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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