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KBS부산 ‘아침마당’ 스페셜 MC 출격
2022. 01.20(목) 07:53
트로트 가수 한강, 아침마당
트로트 가수 한강,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한강이 KBS 부산 ‘아침마당’ MC로 2주 연속 출격한다.

한강은 21일과 28일 KBS부산 ‘아침마당’의 스페셜 MC로 나서 차재환 아나운서와 ‘남남 케미’를 발산한다.

한강의 소속사 엠컴퍼니 측은 “현재 국방FM ‘트롯 차차차’에서 DJ로 청취자를 만나고 있는데 ‘아침마당’ 스페셜 MC 제의가 와서 기쁜 마음으로 녹화했다. ‘트롯전국체전’에서 우정을 쌓은 정주형, 강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모처럼 만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녹화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한강은 지난 해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톱8에 들었으며, 부드러운 음색과 재치 넘치면서도 입담으로 각종 예능 방송에서도 맹활약했다. 특히 성우 못지 않은 차분한 보이스로 국방FM ‘트롯 차차차’ 진행자에 발탁되면서, 매일 전국의 군장병들에게 든든한 맏형이 되어 주고 있다.

한강은 “2022년을 ‘아침마당’과 함께 기분 좋게 시작해 감사하다. 새로운 분야에도 늘 도전하면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올해도 ‘한강의 기적’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한강은 평범한 회사원에서 2018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도시상경’, ‘끓는다 끓어’ 등을 발표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카멜레온’을 불러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결승전인 톱8에 올라 가창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한강이 출연하는 KBS부산 ‘아침마당은 오는 21일과 28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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