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김다미 "2연타 흥행 성공에 놀라, 후속작 부담 NO" [인터뷰 맛보기]
2022. 01.28(금) 05:58
김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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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 해 우리는' 배우 김다미가 드라마 출연작 연속 흥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다미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2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다미는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이어 2연타 흥행을 이어가게 돼 감사하다며 "두 작품밖에 하지 않았는데 많은 사랑을 주셔서 놀랐다. 조이서와 김다미는 연기 스타일적으로 다른 부분이 많았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는데 사랑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제가 출연하는 작품을 보길 바란다. 그러나 부담감은 없는 것 같다. 아직 보여드린 모습이 별로 없어서 그런 느낌이 든다. 흥행에 목표를 두지 않고 '어떻게 하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얽히면서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 중 김다미는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국연수 역을 맡았다. 팍팍한 현실에 상처와 공허를 안고 살아가는 어른이 돼가는 과정을 그려내며 공감을 유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앤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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