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송혜교→유아인 소속' UAA와 전속계약 [공식]
2022. 08.01(월) 09:47
김다미
김다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다미가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UAA는 "대체 불가 배우 김다미와 함께하게 됐다. 김다미가 배우로서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한 김다미는 같은 해 1500대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화제작 '마녀'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당시 김다미는 신인 같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창적인 분위기로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고,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 여우상을 비롯해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김다미는 JTBC '이태원 클라쓰', SBS '그 해 우리는' 등의 드라마에서도 독보적인 연기를 펼치며 안방극장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김다미가 UAA와 만나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한편 UAA에는 송혜교, 유아인, 김대명, 안은진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U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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