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 SNS 폐쇄→논란 가중
2022. 05.30(월) 12:09
임성훈
임성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임성훈이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ENA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십여년 째 양육비를 미지급하고 있는 연예인 남편을 고발한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공개된 사연에 따르면 남편은 아내의 뒷바라지 끝에 한 방송사의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으나 여성 스태프와 불륜을 저질렀다. 뿐만 아니라 아내에게 막말과 폭력까지 행사했다고. 남편은 양육비를 지급하고 친정어머니한테 빌린 8000만 원의 빚을 갚는다는 조건으로 아내와 이혼했으나, 4년간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은 채 잠적했다. 현재 이혼한 남편은 최고급 아파트에서 상간녀와 아이까지 두고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해당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사연 속 남편이 임성훈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임성훈은 공채 개그맨 출신이며 국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이 있고, 현재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

이와 함께 임성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 전환해 논란을 키웠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육식문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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