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대쑈’ 천공스승 출연 “김건희 여사가 도움 요청”
2022. 06.17(금) 12:10
김흥국의 들이대쑈, 김흥국 천공스승
김흥국의 들이대쑈, 김흥국 천공스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의 인연으로 알려진 천공스승이 윤 대통령 내외와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그가 예능 인터뷰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저녁 5시 IHQ 애플리케이션 바바요를 통해 ‘김흥국의 들이대쑈’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이른바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사상가 천공스승이 출연한다. 그는 김흥국과의 오랜 인연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천공스승은 윤 대통령 내외와 김건희 여사와의 인연을 묻는 김흥국의 질문에 “친분은 있는데, 친분에 대해 조금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대답을 내놨다. 천공스승이 올린 유튜브 영상을 김건희 여사가 3~4년 간 보고 연락을 취했다는 것.

천공스승은 “(김건희 여사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연락을 해서 만나 뵐 수 없느냐하고 (연락이) 왔다”며 만나게 된 경위와 그와의 대화를 일부 밝혔다. 또 김흥국이 “김건희 여사가 개인 일과 남편(윤 대통령) 일 중 무엇을 물었느냐”라고 묻자, 천공스승은 “나라 등 여러가지”라며 “윤 대통령이 중앙지검장이던 시절에 같이 공부했다”라고 답했다. 한때 논란이 됐던 윤 대통령 손바닥 위 ‘왕(王)’ 자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며 속사정도 밝혔다.

또 이 밖에 천공스승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본인이 주창한 ‘정법’ 등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김흥국과의 인연도 모두 밝힐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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