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반효정, 쓰러진 박지영에 패닉 "너무 무섭다"
2022. 09.18(일) 20:18
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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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반효정이 패닉에 빠졌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최종회에서는 진수정(박지영)이 악화된 몸 상태로 입원했다.

이날 진수정은 침대에서 쓰러진 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현진헌(변우민)은 그런 진수정을 업고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눈앞에서 며느리가 쓰러진 모습을 본 윤정자(반효정)는 패닉에 빠졌다. 그는 "나 무섭다. 수정이 잘못될까 봐. 난 사람 줍는 게 제일 싫다. 난 죽기 싫다. 수정이 죽는 것도 싫다. 무섭다. 난 지금까지 이 악물고 참았는데 이젠 더 이상 못 참겠다. 내 앞에서 수정이 축 처져있는 거 보니까 진짜 무서웠다"며 울먹였고, 현미래(배다빈)는 "할머니 엄마 안 죽는다. 그럴 일 없다"고 위로했다.

이후 이민호(박상원)와 한경애(김혜옥)도 진수정의 상태를 들었지만, 이경철(박인환)에게는 당분간 숨기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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