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김혜옥, 윤시윤 수술 허락 "응원해 주려 한다"
2022. 09.18(일) 20:32
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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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김혜옥이 윤시윤의 수술을 허락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최종회에서는 진수정(박지영)이 악화된 몸 상태로 입원했다.

이날 이민호(박상원)는 입원한 진수정의 면회를 다녀온 뒤 한경애(김혜옥)에게 그의 몸 상태에 대해 말했다. 이민호는 "안 좋다. 그런데도 수술을 안 받겠다고 하더라. 내일 퇴원한다고 하더라. 아무래도 나하고 당신이 걸리나 보다. 정은이도 부모이지 않냐. 부모한테 자식이 어떤 건지 아니까. 더군다나 정은이랑 나는 핏줄이라는 강력한 끈을 갖고 싶어 했던 경험이 있으니까"라고 밝혔고, 한경애는 "아가씨 진짜 밉다. 왜 그렇게 사람이 착하냐"라며 미안해했다.

이어 이민호는 "정은이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미래가 아이 낳은 것도 보고, 아이도 봐주고, 아버지랑 산보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 이대로 뒀다간 점점 더 나빠져서 수술도 못하게 될 거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진수정의 현 상태를 듣고 한경애의 마음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이에 한경애는 이경철(박인환)을 찾아가 "현재(윤시윤) 수술하는 거 저 진짜 싫었다. 말려봐야 결국 현재 뜻대로 될 거 알면서도 엄마니까 말렸다. 그런데 이젠 응원해 주려고 한다. 아버님 저한테 미안해 안 하셔도 된다. 아가씨나 아버지나 현재, 우리 다 가족이지 않냐"며 수술을 허락하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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