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의 죽음 '작은 아씨들',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최고 11.2%"
2022. 10.03(월) 09:09
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작은 아씨들'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7%, 최고 11.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평균 시청률 7.3%보다 2.6%P 상승했으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700억 원이 오인주(김고은) 눈앞에서 사라지는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면모가 드러났음에도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큰 표차로 1위를 차지한 박재상(엄기준)이 돌연 건물에서 자진 투신해 의문을 자아낸 가운데, 계좌 속 잠들어있던 700억 원도 함께 증발해버린 것. 혼란에 빠진 오인주와 그의 집에 난입하려는 수상한 사내들의 모습은 전쟁의 새로운 페이지를 예고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 다음 주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맞을 예정이다.

'작은 아씨들' 최종회는 8일(토), 9일(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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