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카지노', 골든버드상 싹쓸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 09.21(목) 20:19
서울드라마어워즈, 최민식
서울드라마어워즈, 최민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최민식과 그가 주연을 맡은 '카지노'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에서 골든버드상을 수상했다.

21일 오후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KBS2,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최민식은 디즈니+ '카지노'를 통해 국제초청부문 골든버드상 개인상을 수상했다. 골든버드상 작품상 또한 '카지노'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골든버드상은 조직위원회가 전 세계 화제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 양면에서 성공을 거두며 드라마 산업에 한 획을 그은 작품과 개인에 시상하는 부문으로, '카지노'는 두 부문을 모두 수상하며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개인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최민식은 "상도 좋지만 함께 고생하고, 지독하게 버티고, 모든 걸 해낸 '카지노' 식구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그 분들과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상을 수상한 '카지노' 강윤성 감독은 "오늘 가장 행복한 건 최민식 선배님이 상을 타셨다. 굉장히 감격을 받았다"라며 최민식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우리 작품에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주신 제작사 여러분들과 관계자분들, 배우, 스태프 여러분께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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