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오원빈, 영화 ‘더 윈드’ 캐스팅…21일 크랭크인
2015. 04.20(월)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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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강태명 기자] 배우 고은아와 오원빈이 영화 ‘더 윈드(The Wind, 감독 김덕수)’에 캐스팅됐다.

고은아와 오원빈의 소속사 지호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고은아와 오원빈이 영화 ‘더 윈드’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서울에서 제주도로 내려가는 남자주인공 지환 역은 오원빈이 맡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은수 역은 고은아가 연기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해간다. ​

지난 해 영화 ‘스케치’에서 강렬하고 심도 있는 연기를 펼쳤던 고은아는 이와 반대로 통통 튀는 긍정적인 매력을 연기할 예정이다. 오원빈은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오는 21일 크랭크인을 앞둔 ‘더 윈드’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제주도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 될 예정이다.

‘더 윈드’는 3D 영화로,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김덕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티브이데일리 강태명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지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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