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왕카스테라 업체 '먹거리X파일' 논란 반박 "법적 대응할 것" |
| 2017. 03.13(월)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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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카스테라 |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대왕 카스테라' 업체들이 채널A 보도 내용을 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2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먹거리X파일'에서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왕카스테라'의 실태를 고발했다. 이 방송은 A대왕카스테라 브랜드를 찾아 매장 확인한 결과, 반죽에 대량의 식용류를 넣고, 공장에서 가공된 액상 달걀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는다"는 광고문구와 달리 유화제와 우유의 풍미를 극대화시키는 믹스가루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보도내용에 대해 다수의 대왕카스테라 업체가 "편파적이고 일반화 된 방송"이라며 항의하고 있다. 방송 이후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에 이르자, 업체들은 SNS에 해명글을 올리고 반박에 나섰다. 대왕카스테라 브랜드 G사 측은 이날 SNS를 통해 "'먹거리X파일' 측이 다른 브랜드의 과다한 식품첨가제(팽창제,유화제)와 식용유(대두에)의 사용에 그렇지 않은 정통 대만카스테라의 레시피까지 일반화를 시켰다"며 보도내용으로 인해 선량한 업체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G사 측은 "양심없이 장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반박방송을 준비 중"이라며 "법적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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