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송가인·임영웅 있어 트롯 탄탄, 새 시대 열겠다" (불타는트롯맨)
2023. 03.14(화) 15:18
불타는 트롯맨,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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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타는 트롯맨'에서 신성이 최종 2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톱7 기자간담회가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마친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사회는 방송인 김정근이 맡았다.

톱7에 속해 최종 2위에 든 신성은 프로그램을 끝마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준비기간을 포함해 5개월 간의 대장정을 하고 나서, 그동안 출연했던 무대를 보며 아쉬움도 느끼고, 끝마쳐 후련하다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현역 트로트 가수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신성은 그간 응원을 보내준 동료 가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동료 가수인 한강이 결승전 다음날 집에 찾아와 축하도 해주고 요리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신성은 "송가인, 임영웅의 잘된 모습이 너무 기쁘고 이들이 있어서 트롯이 탄탄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들의 자리를 저희가 더 탄탄하게 구가해야 하지 않겠느냐. 각자의 매력을 보여주면서 국민들에게 더욱 오래 사랑 받을 수 있는, 뉴 트롯의 시대를 부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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