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안은진, 기억 떠올린 이도현에 애틋한 입맞춤 [TV온에어]
2023. 05.26(금) 07:00
나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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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쁜엄마' 이도현이 안은진을 구했다.

25일 밤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극본 배세영·연출 심나연) 10회에서는 최강호(이도현)가 이미주(안은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주는 상가번영회장인 이봉수의 성희롱에 독설로 맞대응했다. 이에 분개한 이봉수는 이미주를 협박했고, 이를 최강호가 발견했다.

주변 사람들이 최강호가 검사라고 말했고, 이미주는 “저 사람이 나 막 만지고 성희롱했다”고 최강호에게 말했다.

하지만 이봉수는 최강호가 검사라는 사실을 믿지 않으며 오히려 더 큰 소리로 “쌍으로 사기를 치려고 하느냐”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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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의 큰 목소리에 겁을 먹은 최강호는 “저는 검사가 아니다”라고 읊조렸다. 그러던 중 한 오토바이가 이미주를 덮칠 듯이 질주했고, 이에 최강호는 본능적으로 이미주를 감싸안으며 그를 보호했다.

이 과정에서 최강호는 과거 수능 시험날 이미주가 다쳤던 때를 떠올렸다. 기억의 파편들이 무질서하게 최강호의 머릿속에 헤집었고, 최강호는 또 무의식적으로 이미주에게 “괜찮아 미주야 시험은 내년에 보면 돼”라고 수능 시험날 당시 자신 때문에 시험을 못 본거냐고 울었던 이미주를 위로하면서 건넨 말을 똑같이 내뱉었다.

이에 이미주는 애틋했던 시절로 돌아온 듯한 최강호에 참지 못하고 입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나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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