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독설 이후 복귀' 제이미 폭스 "지옥에서 돌아왔다" [TD할리웃]
2023. 07.22(토) 17:54
제이미 폭스
제이미 폭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가 자신의 쾌유를 빌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제이미 폭스는 22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에게 감사하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미 폭스는 "그동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고 돌아오기까지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할 수조차 없다. 평생 겪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이번에 경험하게 됐다"라며 "많은 분들이 내 건강 상태를 궁금해하셨을 거라 생각한다. 그간 근황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여러분들이 날 안쓰럽게 보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난 팬분들이 내가 웃고 즐기고 파티를 하고 농담을 하는 모습만 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내 몸 안에서 튜브를 넣고 빼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지옥에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라고 덧붙인 그는 "회복하기까지 힘든 일이 있었지만 몸을 회복하고 있고 여전히 일할 수 있다. 난 돌아올 거다. 이렇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지난 4월 영화 '백인 액션' 촬영 도중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그리고 한 달 뒤 현지 매체들은 제이미 폭스의 '위독설'을 보도하기 시작해 팬들을 걱정케 했다. 다행히 제이미 폭스는 두 달 뒤 건강해진 근황을 전해 팬들이 걱정을 덜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제이미 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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