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반 美빌보드 CEO "K뮤직의 아름다움 제대로 알릴 준비돼있다"
2024. 04.15(월) 13:10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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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빌보드 CEO 마이크 반이 남다른 빌보드 코리아 론칭 포부를 밝혔다.

빌보드 코리아 론칭 기념 기자회견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로얄챔버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빌보드 CEO 마이크 반을 비롯해 김유나 빌보드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마이크 반은 "빌보드를 대신해 빌보드 코리아의 론칭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빌보드 코리아의 발행인이신 김유나 대표와 함께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이다"라는 인사말을 건네며, 빌보드 코리아 론칭에 대해선 "활발하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음악 시장을 제대로 전달하도록 하겠다. 전 세계의 팬들이 K뮤직의 최신 소식은 물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 빌보드는 K팝이나 K뮤직이 장르에 국한되는 게 아니라, 국제 엔터 사업의 지변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믿고 있다. 지변을 넓히는 힘을 갖고 있다 믿고 있다. K뮤직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려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 전 세계적인 디지털 소셜미디어의 영향력 독자적인 경험과 IP를 통해 K팝과 K뮤직, 더 나아가서는 K컬처를 알리는 문화 앰버서더로서의 역할을 할 거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유나 대표 역시 "빌보드 코리아는 K팝 K 뮤직 나아가 K컬처를 전 세계에, 더 영향력 있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문화 앰버서더의 마음으로 성실히 수행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빌보드 본사 CEO의 공식 내한은 2020년 글로벌 미디어그룹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PMC)에서 빌보드 본사를 인수한 이후 처음. 앞서 2017년 설립됐던 빌보드 코리아는 PMC의 인수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7년 만에 다시 독자들을 찾게 됐다. 빌보드는 6월 창간호 '빌보드K Vol.1' 발행을 시작으로 '빌보드 코리아'를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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