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빌보드 CEO 마이크 반 "다각화된 시선으로 K팝 다룰 것"
2024. 04.15(월) 13:22
빌보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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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빌보드 CEO 마이크 반이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해 들려줬다.

빌보드 코리아 론칭 기념 기자회견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로얄챔버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빌보드 CEO 마이크 반을 비롯해 김유나 빌보드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빌보드 본사 CEO의 공식 내한은 2020년 글로벌 미디어그룹 펜스케 미디어 코퍼레이션(PMC)에서 빌보드 본사를 인수한 이후 처음. 앞서 2017년 설립됐던 빌보드 코리아는 PMC의 인수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 바 있으나, 7년 만에 다시 독자들을 찾게 됐다. 빌보드는 6월 창간호 '빌보드K Vol.1' 발행을 시작으로 '빌보드 코리아'를 한국에 공식 론칭한다.

이와 관련 김유나 대표는 이름은 빌보드 코리아로 같지만 "예전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며 "오너 그룹인 PMC가 빌보드를 인수하면서 론칭하는 것이기에 이전 회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 마이크 반 CEO가 언급한 것처럼 본사 컨트롤 아래 모든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크 반은 "매거진 발행 외에도 빌보드 본사 자체적으로 생태 시스템을 구성해 독자적인 콘텐츠를 내놓으려 노력하고 있다. 빌보드가 소유하고 있는 여러 소셜 플랫폼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다각화된 시선에서 K팝을 다룰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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