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 고현정, 여전히 입원 중 "많이 좋아져, 빨리 회복할 것"
2024. 12.25(수) 09: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고현정이 입원 중인 가운데,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지난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걱정해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따뜻한 말들에 얼마나 기운이 나는지 몰라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직 입원 중이지만 빨리 회복할게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았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없는 몸이었다. 위급했다. 건강검진을 끝냈더니 문제점이 나왔다. 치료하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길을 가다가 쓰러졌다. 쓰러지면서 '저 고현정인데요, 저 좀 살려주세요'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지난 16일 고현정은 지니TV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갑작스럽게 불참했다. 건강 악화로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른 것 이었다. 소속사 측 또한 "촬영장에서 여러 차례 쓰러졌지만 정신력으로 버티다 오늘 결국 응급실에 다녀왔다"라고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고현정SN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고현정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