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완전체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베이비복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이지는 “베이비복스가 1997년에 데뷔했다. 올해 28년이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베이비복스는 ‘2024 KBS 가요대축제’에서 완전체로 무대 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간미연은 “솔로 활동할 때 멤버들을 초대한 뒤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