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6년 만에 KBS 귀환…'편스토랑' 출격
2026. 10.06(화) 17:00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도경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도경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원년 MC 도경완이 이번엔 편셰프로 친정에 돌아온다. 도경완이 KBS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5년 8개월 만이다.

8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2019년 첫 방송부터 MC로 함께한 도경완이 편셰프로 출연한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으로 KBS 무대를 밟는 자리가 자신이 시작을 함께한 '편스토랑'이 됐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도경완은 "오랜만에 고향집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인사드립니다. 원년 MC 도지배인 도경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5년 8개월 만에 KBS에 오게 됐습니다"라며 설렘과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평가단장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편스토랑' 식구들은 반갑게 그를 맞았고, 스튜디오는 훈훈한 분위기였다.

도경완은 이날 프리 선언 후 5년 8개월 동안 쌓아온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회 뜨기까지 소화하는 그는 어떤 요리든 빠르게 만들어내는 실력을 갖췄다고 한다. 아들 연우와 딸 하영 남매를 위한 메뉴는 물론,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 아내 장윤정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도 공개된다.

제작진은 "5년 8개월 만에 도경완이 KBS에 돌아왔다. 그 첫 프로그램이 그가 원년 MC로 활약했던 '편스토랑'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좋아했던 도경완의 유쾌한 면모는 물론, '도책바가지'로 불릴 만큼 남다른 아내 장윤정 사랑과 가족 사랑, 진솔한 이야기, 요리 실력까지 모두 공개된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편스토랑'은 요리에 일가견 있는 스타들이 편셰프로 나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은 메뉴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이다. 방송 7년째를 맞아 먹방과 쿡방의 재미는 물론 스타들의 반전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도경완의 복귀는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도경완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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