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혜정 "머리에 뭐 들었냐는 남편 독설에 요리 강습 시작"
2018. 07.24(화) 08:48
아침마당 이혜정
아침마당 이혜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요리 강습을 시작한 이유를 전했다.

24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와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이혜정은 "난 한번도 내가 요리 연구가라고 생각한 적 없다. 난 요리를 연구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저 음식이 좋아서 음식을 할 뿐이라는 이혜정은 "한 번은 남편이 '네 머리에 든 게 뭐냐'고 독설을 했다. 그래서 너무 서러웠다"고 했다.

이어 이혜정은 "그래서 뭘하면 좋을까 하다가, 앞집 아주머니가 요리를 가르쳐 달라고 했던 게 생각 나더라. 그래서 하게 됐다"고 했다.

이혜정은 "저는 요리를 전공한 적도 없고, 요리 학교를 다닌 적도 없다. 방송에서 나오는 레시피를 다 적은 뒤 우리 가족의 입맛에 맞게 바꿨다. 그런 레시피가 약 1000개가 있었다. 이걸 가지고 요리를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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