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맨' 주말 박스오피스 1위, 42만↑…'암수살인'과 박빙
2018. 10.22(월) 09:02
박스오피스, 퍼스트맨, 암수살인, 베놈 미쓰백, 스타 이즈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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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영화 '퍼스트맨'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주말 사흘간 1190개 스크린에서 34만99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2만3215명이다.

'퍼스트 맨'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인간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의 여정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라라랜드' '위플래쉬'를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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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암수살인'(감독 김태균)은 같은 기간 902개 스크린에서 31만1620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39만6740명이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범죄극으로 김윤석, 주지훈이 주연을 맡았다.

3위는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이다. 664개 스크린에서 24만119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367만2404명이 됐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빌런 히어로인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쓰백'(감독 이지원)은 14만3746명의 선택을 받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45만2592명이다.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한지민)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5위 '스타 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은 5만6889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 26만7701명이 됐다. '스타 이즈 본'은 서로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최고의 스타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해당 영화 포스터, 스틸, 그래픽=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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