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궁지 몰린 최명길 “황동주 죽일 것”
2021. 12.01(수)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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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빨강 구두’ 최명길이 황동주를 저주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 93회에서는 야망 넘치는 민희경(최명길)이 사업적으로 코너에 몰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혁상(선우재덕)은 자금 문제로 민희경에게 로라구두에서 물러나라고 지시했다. 희경은 “로라가 나고 내가 로라인데 어떻게 그러냐. 난 절대 안 물러나겠다”라고 맞대응했다.

희경은 집에서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감히 이래라 저래라”라며 허울뿐인 권혁상과 그 아들 권주형(황동주)을 증오하고 또 증오했다.

집으로 돌아온 주형은 새 어머니 희경을 견제하며 예의 없게 굴었다. 희경은 그런 권주형에게 와인을 끼얹으며 “로라 안 빼앗겨. 내 것이다”라며 “죽일 거야”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빨강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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