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 아나콘다, 첫 골 향한 분노의 질주 [T-데이]
2021. 12.15(수) 17:07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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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때녀'에서 FC 아나콘다가 첫 골을 노린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아나콘다와 FC 탑걸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다.

FC 아나콘다는 신규팀 데뷔전 경기에서 연달아 무득점을 기록해 현영민 감독에게 굴욕적인 별명을 안겨준 바 있다. 이어 시즌 2 리그전 개막식에서는 상대 팀들에게 탈락 예상 최약체 팀으로 지목되는 불명예를 겪기도 했다.

이번 리그전에서는 '복수의 칼날'을 간 FC 아나콘다의 달라진 모습이 공개된다. 현영민 감독은 "부족한 게 뭔지 생각했을 때 체력적인 면이 떠올랐다"라며 최후의 방법으로 지옥 훈련을 선택했다. 과연 고강도 트레이닝을 견뎌낸 FC 아나콘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1골이 간결해진 FC 아나콘다는 에이스 윤태진의 더욱 강력해진 킥과 골키퍼로 포지션을 변경한 오정연의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에 기대를 건다. 이 외에 히든멤버로 합류한 최은경의 공격적인 플레이도 기대할 만하다.

1골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 담긴 FC 아나콘다의 리그전 경기는 이날 밤 9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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