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수 "이상형? 웃어른 공경 잘 하는 사람" [화보]
2022. 04.29(금) 09:29
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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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유인수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 유인수가 최근 한 패션 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인수는 유니크한 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소파에 편안하게 기대어 소년미를 뽐내는 등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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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인수는 넷플릭스 화제작 '지금 우리 학교는'에 대해 말했다. "극 중 내가 맡은 윤귀남은 안타까운 인물이다. 그가 저지른 폭력은 절대 정당화할 수 없지만 억압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아왔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으며, 차기작 드라마 '환혼'에 대해선 "연기와 영상미만 봐도 충분히 매력 있다고 느낄 작품이다. 기존 사극과는 다른 모습을 기대해 주면 좋겠다. 이번 드라마에선 부잣집 후계자 캐릭터를 맡았다"라고 소개했다.

유인수는 연기하지 않을 때의 실제 성격과 자신의 이상형도 솔직히 들려줬다. "조금은 모순적이다. 밝은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고 게으른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다. 이상형은 웃어른 공경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한 그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즐거운 연기, 슬픈 연기, 악역 연기 등 어떠한 연기를 하든 많은 분들이 즐거움을 느껴야 내 연기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언제나 그 역에 충실한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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