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의 신" 브레이브걸스, '퀸덤2' 3차 대반전 1위 [종합]
2022. 05.26(목) 23:05
퀸덤2 브레이브걸스
퀸덤2 브레이브걸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퀸덤2' 브레이브걸스가 3차 경연 1위를 차지하는 대반전 스토리를 만들었다.

26일 밤 방송된 K팝 글로벌 걸그룹 컴백 대전 Mnet '퀸덤2'에서는 3차 경연 1, 2라운드를 합산한 최종 순위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비비지, 우주소녀, 케플러 무대에 이어 브레이브걸스, 이달의 소녀, 효린의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3차 경연 2라운드 자체 평가, 3차 경연 글로벌 투표, 현장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3차 경연 2라운드 자체 평가는 브레이브걸스가 1위에 올랐다. 이어 글로벌 투표 1위 역시 예상을 깨고 브레이브걸스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차, 2차 경연에서 최하위에 머물던 브레이브걸스는 연속 1위를 차지하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대망의 3차 경연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6위는 케플러, 5위는 비비지, 4위는 효린, 3위는 이달의 소녀, 2위는 우주소녀, 그리고 대망의 1위는 또다시 브레이브걸스가 이름을 올렸다.

1차, 2차 경연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던 브레이브걸스는 이번 3차 경연에서도 6위를 차지할 경우 불명예 하차를 하게 됐지만,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3차 경연 1위에 브레이브걸스 유나는 "우리 2000점대였는데, 19000점이 됐다"며 감격했다.

이어 유정은 "매번 순위 때마다 '역시 우리는 또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반포기 상태였다. 그런 마음을 가진 게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많은 분들이 저희 무대를 보며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섯 팀 역시 브레이브걸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우주소녀는 "대박이다. 역주행의 신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제 이목은 파이널 생방송으로 쏠린다. 효린이 첫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며, 브레이브걸스가 엔딩 무대를 꾸민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퀸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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