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논란 속 오늘(27일) 라디오 생방송 출연
2022. 06.27(월) 08:11
옥주현
옥주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인맥 캐스팅 논란, 갑질 논란 등이 불거진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다.

27일 옥주현은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다.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인 김성식, 윤소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옥주현은 지난 13일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이 공개된 이후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동료 배우 김호영이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며 옥주현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불거졌고, 옥주현이 김호영을 고소하며 논란이 커진 것.

이후 남경주 최정원, 음악감독 박칼린 등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이 동료를 고소한 상황에 대해 비판하며 업계 정상화를 위해 배우와 제작진 모두가 힘써야 한다는 입장문을 내놨다. 옥주현은 입장문이 나온 지 이틀 만에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김호영 관련 고소를 취하했지만,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서는 "관여한 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옥주현이 입장을 밝힌 이후에도 그가 갑질을 저질렀다며 여러 폭로가 이어져 주말 내내 논란이 계속된 상황이다. 생방송에서 옥주현이 어떠한 입장을 밝힐 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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