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노영지의 배신, 차예련 누명 썼다
2022. 07.14(목) 20:15
KBS2 황금 가면
KBS2 황금 가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황금 가면' 차예련이 누명을 썼다.

14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39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이 차화영(나영희)의 계략으로 특허를 유출했다는 누명을 썼다.

이날 방송에서 차화영(나영희)는 유수연과 강동하(이현진)을 불러 "신소재 특허를 경쟁사에 팔아 넘기려는 배신자가 있다"라고 말했다. 유수연은 발끈했지만, 차화연은 유수연이 경쟁사에 메일을 보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유수연은 자신이 보낸 메일이 아니며, 자신은 회식을 마치고 바로 잠들었다며 "해킹인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차화영의 비서는 IP 주소가 유수연의 집이 맞았다고 말하며 유수연의 가방에서 나왔다는 USB를 내밀었다. 차화영의 함정이었다.

앞서 서유라(연민지)는 차화영에게 받은 USB를 노영지(이주은)에게 넘겼다. 노영지가 일하는 가게를 차지하고 싶다면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며 노영지를 구슬렀고, 노영지는 유수연 가방에 USB를 넣고, 유수연이 잠든 사이 그의 메일로 자료까지 전송했다.

결국 유수연은 대기 발령 상태가 돼 집으로 돌아왔고, 노영지는 유수연이 직장에서 해고될 위기에 놓였음을 알고도 자신의 짓임을 고백하지 않고 "제발 넘어가라"라고 말하며 기도했다. 이후 노영지는 당당하게 서유라를 찾아가 가게를 넘겨달라고 했지만, 서유라는 오히려 "유수연이 당신이 한 짓을 알면 어떻게 될까?"라고 되물으며 노영지를 역으로 협박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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