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임' 11년만에 종영 "행복했던 일요일 아침"
2016. 04.03(일) 09:04
 해피타임 종영
해피타임 종영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해피타임'이 11년 만에 막을 내렸다.

3일 오전 문희준 김지민 로빈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해피타임'이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MC 문희준은 "'해피타임'이라는 이름 대로 매주 일요일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아쉽다"며 "11년간 방송된 '해피타임'의 MC를 하게 돼 영광이었다. 시청자 여러분을 아침마다 만나는 것이 행복했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이 방송 덕분에 어머님 아버님 팬들이 많아졌다"며 "부모님들이 많이 알아 봐 주시고 좋아해주셨다"고 했다.

로빈은 "너무나 행복했고, 이 방송 통해 한국 드라마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희준은 "깊은 감사 드린다. 시청자 여러분 행복하시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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