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8일 만에 100만 돌파…청불 핸디캡 뚫은 흥행 질주
2026. 09.30(수) 16:56
타짜: 벨제붑의 노래
타짜: 벨제붑의 노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차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가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8일 차인 이날 오후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2025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338만 관객을 모았던 흥행작 '야당'과 동일한 속도로, 높은 좌석 판매율을 유지하며 성인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입증했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입소문 열풍을 타며 10월 극장가까지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실관람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 중인 가운데,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입소문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로 성공을 거머쥐었던 장태영(변요한)이 모든 것을 빼앗아간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을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마주하며 벌이는 최후의 복수극을 그린 범죄오락극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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