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유정연 스크린 데뷔…'신병 더 무비', 간호장교 역으로 신병즈와 호흡
2026. 10.01(목) 13:40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드라마 '신병' 시리즈가 스크린으로 영역을 넓혀 호러 코미디로 돌아온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감독 민진기)는 달콤한 휴식을 기대하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병원의 흉흉한 소문과 비밀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근 시즌4까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을 이끈 민진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 고유의 하이퍼리얼리즘 매력 위에 호러 코미디라는 새로운 장르적 재미를 얹었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스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국군양천병원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신병즈의 모습을 담아냈다. 병원을 등진 채 묘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주인공 박민석(김민호 분)의 모습과 "블록버스터급 호러 코미디 출격"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신화부대를 벗어나 군병원에서 펼쳐질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기대케 한다.

뉴페이스들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류경수가 군병원에 입원해 있는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아 극의 미스터리를 더하며, 트와이스 멤버 유정연이 간호장교 '유정연' 역으로 분해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신병즈의 끈끈한 호흡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올겨울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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