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3개월 만에 돌아온 최불암 "다시 뛰어볼 힘이 솟구쳐"
2025. 01.02(목) 23:38
최불암
최불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최불암이 '한국인의 밥상'에 돌아왔다.

2일 저녁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는 오랜만에 돌아온 최불암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불암의 출연은 3개월 만이다.

이날 최불암은 멀리서 떠오르는 새해를 바라보며 "포항 앞바다에서 밝아오는 새해의 아침. 백두대간을 넘어 내게도 반가운 첫인사를 건넨다. 세상이 훤하게 밝게 비춰주소서. 새해를 여는 붉은 해의 강한 기운을 받으니까 다시 뛰어볼 힘이 솟구치는 것 같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오랜만에 돌아왔다"라고 인사한 뒤, "인사도 없이 나만 쉬는 것 같아서 참 죄송스러웠다. 그동안 날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과 내 자리를 채워준 후배들에 감사함을 담아 새해 인사를 올리고 싶다. 올해도 복 많이 얻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불암은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것 같다.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마음으로 힘차게 2025년 새해를 함께 힘을 모아서 가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해 9월, 14년 만에 처음으로 휴가를 떠났다. 그간 김민자, 이제훈, 류승룡, 지진희, 황정민, 한지민, 고두심, 신하균, 이문세, 빅뱅 태양 등이 최불암의 빈자리를 채워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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